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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|
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놈놈놈과 다찌마와리에서 기대하고 있었던 건 대한민국역사판타지 ^^ (일본군과 맞서 싸우는 독립군 스파이! 이런 설정들 폼나잖아!) 나름 공공의 적이 확연하고 버라이어티한 역사의 나라인데 스케일 큰 영화에서는 그걸 못 살리고 동일구조의 사극만 줄창 우려먹으니 흥미가 안 생기더라 (아니 그냥 내 식견의 부족, -만주웨스턴이라는 장르가 있었다니!- 그리고 취향의 문제일지도) 그리하야 독립군 스파이인 다찌마와 리의 국경을 넘어서는 심금을 저리는 무게있는 모험을 담은 활동사진에 솔깃해서 극장문턱을 넘었더니 그랬더니, 내 옆자리 여자한테 미안하더라 나 너무 웃어서 ㅠㅜㅠㅜㅠㅜ 제길슨 월E볼때보다 더 울었어 이게 말이돼? ㅠㅜㅠㅜㅠㅜㅠㅜㅠ 그것도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/썰렁/유치/몸/저질개그작렬(욕아님) 진지함과 어이없음이 함께하는 장면들(칭찬임) 기름칠한듯한 대사(장점임) 어디서본듯한설정을압축해서보여준다거나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개그 ㅋ 나 정말 한국인의 영어장면에서는 심장이 오그라들게 웃어제꼈다 ㅋㅋㅋㅋㅋㅋ 인상깊은 장면이 한두개가 아니더라 언제언제웃었는지는 논외 난 시종일관 웃어댔다 진짜 목에 사레 걸릴 정도로 ㅠㅜㅠㅜ 너무 웃어서 놓친 장면도 몇몇;; 액션영화를 보면서 누구든 꼬집고 싶은 설정샷을 별 망설임없이 써먹는다거나 봐라 진지하면 지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익숙한장면패러디(괴짜과학자의실험실같은^^ ) (중요한 정보를 전하려는 개심?한 악당을 제거하는ㅋ 갑자기 등장하는 악당ㅋ 죽기전에 길게 마음에 쌓인 말 다하고 죽는다거나 ㅋ 마침내 등장한 흑막을 앞에 둔 위기상황에 그간의 신변잡기정리 및 계획 비하인드 스토리 동기를 다 친절히 읊어준다거나 ㅋ등등등 ㅋㅋㅋ) 진짜 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효진 박시연 예뻐서 놀랐습니다 여자스파이들 복장이^^ 류승범 난 저 배우가 저런 역할할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깔끔하고 멀끔한 역은 그닥 ㅋ개인적으로 즐거웠음 임원희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 잘생겼다~ 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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